2일 한국도자기와 구세군이 함께하는 사랑나눔, 재능기부 행사가 서울 연희동 한국도자기 매장에서 열려 구세군 후생원 어린이들이 팝아티스트 찰스장과 함께 그린 도자기를 보여주고 있다. 찰스장이 디자인한 도자기와 해외입양인 요리사가 만든 쿠키를 판매한 수익금은 후생원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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