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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마이타임 포 홍콩(My Time For Hong Kong)’ 전시 오프닝 행사가 열린 가운데 찰스장 작가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홍콩경제무역대표부와 홍콩관광청 주최로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아 오는 28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박선기, 윤종석, 이환권, 찰스장, 구혜선 등 한국 유명 작가들이 홍콩을 직접 여행하고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작업한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이 공개됐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2014-08-21


원문 :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700042&thread=01r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