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후생원 어린이들이 2일 서울 연희동 한국도자기 연희점에서 열린 '사랑 나눔, 재능 기부' 행사에서
팝아티스트 찰스장(뒷줄 오른쪽 두 번째)씨가 디자인한 하트
제품과 자신들이 그림을 그린 도자기, 해외입양인 셰프 조프헤(오른쪽)씨가 만든 쿠키를 들고 밝게 웃고 있다. 한국도자기는 이날 판매된
상품 수익금을 구세군 후생원 원생들에게 기부할 계획이다.
서영희 기자
2014-06-03
원문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2697799&code=11110000&cp=nv